BC카드, 가을 음악축제 ‘GMF 2025’ 18~19일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5.10.16 18:09
수정 : 2025.10.16 18:08기사원문
BC카드는 오는 18~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GMF)'에서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9회를 맞는 GMF는 인디·팝·록 등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해온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이다.
BC카드는 'GMF 마이태그' 후 현장에서 BC카드로 식음료 결제고객에게 최대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이태그는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로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내에서 직접 태그 후 BC카드 회원사(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내 BC카드 홍보부스에서 포토존 인증 및 퍼즐 게임 등에 참여해 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을 통해 BC카드 한정 굿즈 포함 다양한 경품을 즉석 뽑기 방식으로 제공한다.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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