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아, 1년 만에 여자 평영 200m 한국신기록…2분23초21
연합뉴스
2025.10.20 17:00
수정 : 2025.10.20 17:00기사원문
[전국체전] 문수아, 1년 만에 여자 평영 200m 한국신기록…2분23초21
(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문수아(서울체고)가 1년 만에 수영 경영 여자 평영 200m 한국 기록을 바꿔놨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세운 2분23초87의 한국 기록을 0.66초나 단축한 한국 신기록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 탄생한 기록이다.
4레인의 문수아와 5레인의 박시은(강원체고)은 결승점 앞까지 승자를 알 수 없는 대단한 레이스를 펼쳤다.
박시은도 2분23초48로, 종전 한국 기록보다 빨리 터치패드를 찍었지만 문수아가 먼저 골인했다.
문수아와 박시은은 경기 뒤 포옹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문수아는 올해 8월 루마니아 오토페니에서 열린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4초7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한국 선수가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우승한 건, 올해 문수아가 처음이었다.
문수아는 전국체전에서는 더 좋은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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