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 늘리고 요금 저렴하게"…LGU+, 인터넷 요금제 '너겟 라이트' 출시
뉴시스
2025.10.21 09:01
수정 : 2025.10.21 09:01기사원문
너겟 라이트, 기존 대비 月 최대 6600원 저렴 기존 신혼부부 요금제 전 고객 대상으로 확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LG유플러스는 신규 인터넷 요금제 '너겟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너겟 라이트는 약정기간을 최대 3년까지 설정할 수 있었던 기존 요금제에 비해 약정 기간을 최대 5년까지 확대하면서 월 이용료를 최대 6600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TV(IPTV) 뿐만 아니라 유·무선 결합도 가능하다.
너겟 라이트 상품별 이용 요금은 5년 약정 및 IPTV 결합 시 ▲100M 상품(기존 대비 월 4400원 저렴한 2만3100원) ▲500M 상품(기존 대비 월 6600원 저렴한 2만7500원) ▲1G 상품(기존 대비 월 6600원 저렴한 3만3000원) 등이다. 500M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을 위해 기가 와이파이 단말기 2대가 제공된다.
가입할 수 있는 경로도 다양해졌다. 기존 판매 당시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직영몰 유플러스 닷컴에서만 가입 가능했지만 이제 고객 문의가 많았던 LG유플러스 고객센터(101)에서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오인호 LG유플러스 홈사업담당(상무)은 "너겟 라이트 요금제 정식 출시는 고객 요청으로 시작된 요금제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고객 중심으로 고민해 홈 서비스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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