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세계 100개 통신사와 뉴스협정…아프리카·남미 확대
연합뉴스
2025.10.21 10:01
수정 : 2025.10.21 10:01기사원문
해외뉴스 빠르고 생생하게 공급…한국 시각으로 국내소식 세계에 전파
연합뉴스, 세계 100개 통신사와 뉴스협정…아프리카·남미 확대
해외뉴스 빠르고 생생하게 공급…한국 시각으로 국내소식 세계에 전파
연합뉴스는 최근 콩고민주공화국 국영 뉴스통신사 ACP(Agence Congolaise de Presse)와 뉴스교류협정을 체결해 전 세계 85개국 100개 뉴스통신사로 협력 네트워크를 넓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 사는 상대방이 영어 및 프랑스어로 제작한 글 기사와 사진을 제공받아 자사 보도에 활용하게 된다.
연합뉴스는 그동안 각국 대표 뉴스통신사들과 손잡고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소식을 발 빠르게 보도했다. 협력 네트워크는 영국 로이터, 미국 AP, 프랑스 AFP, 중국 신화, 일본 교도, 러시아 타스 등 세계적인 통신사들을 망라한다.
최근에는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년 사이 세네갈 APS, 토고 ATOP, 라이베리아 LINA, 콩고공화국 ACI, 페루 에디토라 페루(Editora Peru), 콩고민주공화국 ACP 등 아프리카 및 남미 미디어와 잇따라 협정을 체결하면서 100개 통신사와 제휴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해외 통신사와의 교류 확대로 연합뉴스는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소식을 국내에 보다 생생하게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의 시각으로 국내 소식을 세계에 전파하는 교두보를 강화했다.
연합뉴스 관계자는 21일 "전 세계 100개 뉴스통신사와의 교류·협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와 한국을 연결하는 '미디어 외교'의 핵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