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향기 물드는 삼척해변…24일 막 오르는 국화전시회
뉴시스
2025.10.21 10:22
수정 : 2025.10.21 10:22기사원문
24일간 삼척해변서 국화 1만여점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삼척해변이 황금빛 국화 향기로 물든다.
강원 삼척시는 '제10회 삼척국화전시회'를 24일부터 내달 16일까지 24일간 삼척해변 일원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개막 전날인 23일 오후 6시 점등식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어우러진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삼척국화전시회는 국화 조형작과 다륜작 등 1만50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삼척해변을 거대한 꽃정원으로 변신시킨다.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와 국화 향 체험존, 관내 공연동아리의 거리공연이 마련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전시장은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1구역은 동물과 치유정원을 주제로 한 포토존 형태의 공간이다. 2구역은 삼척시 홍보존이다. 3구역은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으로 꾸며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국화 향기 속에서 가을의 낭만을 느끼며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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