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현숙 "내 목표는 영식" 공개 선언…영수 '떨떠름'
뉴스1
2025.10.22 22:44
수정 : 2025.10.22 22:44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8기 현숙이 목표를 바꿨다고 공개 선언했다.
영수가 현숙의 말을 듣자마자 웃었지만, 점점 표정이 굳었다.
MC 데프콘이 "이건 정리했다는 거야. '이젠 동료다' 한 것"이라며 웃었다.
현숙이 이어 "왜냐하면 깔끔해졌어"라고 강조했다. "상철 상처받았어"라는 주위 반응에는 그에게 다가가 "아니, 맞잖아. 우리 깔끔한 게 더 좋잖아. 벌써 6일 지났는데, 우리 열심히 해야 해"라며 솔직히 얘기했다.
특히 현숙이 "내 다음 목표는 영식"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아니, 여기까지 왔는데 안 할 수 없잖아"라는 등 속내를 고백했다. 이런 상황에 영수가 떨떠름한 표정을 지어 앞으로 관계에 궁금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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