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역사·예술·문화 융합 '독서축제' 개최

뉴스1       2025.10.23 09:39   수정 : 2025.10.23 09:39기사원문

역사·예술·문화 융합 독서 축제 포스터.(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역사, 예술, 문화를 융합한 독서 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5일 오전 9시 부산박물관에서 '길 위의 독서, 예술의 뜰에서 책을 펼치다'를 주제로 야외 독서 행사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역사·예술·문화가 어우러진 박물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만추의 계절을 맞아 시민 모두 더 다채롭고 풍성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길 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부산박물관 전시와 연계된 독서 미션, 팝업북 만들기, 책 속 주인공 그리기, 흑백사진관 체험 등으로 역사·예술·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독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고 시교육청이 전했다.

'뜨락 책방'에선 2025 원북원도서와 역사·예술·문화 관련 도서를 제공하고, 클래식 공연과 마리오네트 인형극 등 예술 공연도 진행된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책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소중한 지식과 지혜의 창"이라며 "역사·예술·문화 통합 체험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성장하고 풍요로운 독서 문화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독서와 문화가 융합된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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