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도자기 피부…물오른 미모로 애정 고백 "사랑해"
뉴스1
2025.10.24 08:13
수정 : 2025.10.24 08:13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하지원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하지원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고마워, 사랑해 102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도자기처럼 고운 피부와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하지원이 사랑을 고백한 '1023'은 하지원의 팬덤 명으로, 'LOVE'라는 단어를 형상화했다.
한편 1978년생인 하지은 하반기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당일 배송 우리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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