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과감한 노출 의상…섹시미 폭발
뉴시스
2025.10.24 14:47
수정 : 2025.10.24 15:3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근황을 밝혔다.
리사는 지난 2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Kaohsiung Blinks와 함께 아시아에서 킥오프"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매혹적인 눈빛과 역동적인 포즈로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늘씬한 몸매, 우월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리사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 멤버들과 가요계에 첫 발을 들였다. '붐바야' '휘파람' '마지막처럼' 등 히트곡을 잇따라 발표하며 독보적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블랙핑크는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로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최정상 걸그룹이 됐다.
리사는 올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동시 진입한 두 번째 K팝 솔로 여성 가수가 됐다.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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