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6개 상임위 종합감사…국토부 대상 '부동산 대책' 공방
뉴시스
2025.10.29 05:01
수정 : 2025.10.29 05:01기사원문
과방위, 과기정통부 대상 감사에서 해킹 사태 등 도마
국토교통위원회는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 등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한다.
10·15 부동산 대책 효과를 놓고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이상경 전 국토부 1차관 갭투자 논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다주택 보유 논란 등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경복궁 근정전 용상 착석' 의혹 등이 거론될 전망이다.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최응천 전 국가유산청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문체위는 또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위원회 현안 관련 질의를 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를 진행한다.
이동통신사 해킹 사태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딸 결혼식 축의금 등으로 논란을 빚은 최민희 과방위원장 거취 관련 공방이 있을지도 주목된다.
기획재정위원회는 기획재정부와 국세·관세·조달청 및 국가데이터처에 대한 종합감사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식재산처 등에 대한 종합감사를 각각 실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jikim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