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미니스커트 찰떡소화…롱부츠가 헐렁한 젓가락 각선미
뉴스1
2025.10.30 14:11
수정 : 2025.10.30 14:11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현정(54)이 놀라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볼 터치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브라운 컬러의 재킷에 미니스커트, 부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눈길을 모은다. 특히 고현정은 부츠가 헐렁할 만큼 늘씬하고 쭉 뻗은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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