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 야간경관 점등식' 참석
뉴스1
2025.10.30 21:30
수정 : 2025.10.30 21:30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오후 6시 20분 청계천 오간수교(종로구 창신동) 하부 특설무대에서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청계천 야간경관 점등식'에 참석해 행사 연계 패션쇼를 관람하고 새롭게 조성된 야간경관을 관람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청계광장~DDP까지, 청계천 약 3km 구간 14개 다리 및 산책로에 걸쳐 야간 경관조명을 도입할 예정으로 옳해 1차 사업으로 오간수교~나래교 약 600m 구간에 경관조명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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