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유동규·김만배 1심서 각 징역 8년 뉴스1 2025.10.31 16:28 수정 : 2025.10.31 16:32기사원문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