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남북 대화 해결에 한계…미국 역할 중요"

파이낸셜뉴스       2025.11.01 13:15   수정 : 2025.11.01 13: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중 관계 정상화로 보기 어려워"

"한중 관계, 장애 있어도 더 큰 이익·변화 향해 나아가야"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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