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 소리 후 3m 다리 아래로 추락...70대 운전자 중상
파이낸셜뉴스
2025.11.02 15:07
수정 : 2025.11.02 15: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지난 1일 오후 8시 59분께 경북 영주시의 다리 위를 지나던 택시가 아래로 추락해 7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택시는 다리 난간을 뚫고 3m 정도 아래 하천 둔치로 떨어졌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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