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세월 비껴간 미모 "가을의 마지막"
뉴시스
2025.11.04 00:00
수정 : 2025.11.04 00: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정려원이 시크한 분위기를 뽐냈다.
그는 3일 소셜미디어에 "가을의 마지막'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했다.
정려원은 밝게 웃었다.
그는 골목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출연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배우 이정은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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