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화장실 루틴에 폭발 김도연 "자주 가고 오래 있어"
뉴시스
2025.11.04 10:25
수정 : 2025.11.04 10:2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전 KBS 아나운서 김도연이 남편이 화장실에 오래 있어 분노했다.
그는 지난 3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정신과전문의 오진승과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김구라가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고 "배 아파서 그런 거냐"고 묻자 오진승은 "그렇다. 생리적인 거니까 (어쩔 수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김도연은 한숨을 쉬며 "아빠 왜 이렇게 안 나오냐"고 말했다.
오진승은 나오자마자 "왜 이렇게 힘들어 하냐"고 했다. 김도연은 "오빠는 꼭 화장실을 준비 다 마치고 나가려고 할 때 가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그냥 배변활동만 하는 게 아니라 휴대폰 보고 다른 걸 하는 게 아니냐"고 했다.
김도연은 "한두 번이 아니다. 화장실을 진짜 많이 가고, 어딜 나가려고 하면 들어가서 오래 있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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