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16일 두 번째 직관 경기 연다…티빙 생중계
뉴스1
2025.11.04 18:11
수정 : 2025.11.04 18:11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두 번째 직관데이를 개최한다.
4일 JTBC는 '최강야구'의 브레이커스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과 두 번째 직관 경기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직관데이는 7일 오후 2시,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오픈된다.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승부의 열기는 물론, 이날 경기는 티빙을 통해 생중계로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브레이커스는 3일 방송에서 한양대를 4대 2로 제압, '최강 컵대회' 예선 첫 승을 거두며 막강한 전력을 입증했다.
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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