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글로벌 원전 전문가 영입

파이낸셜뉴스       2025.11.04 18:21   수정 : 2025.11.04 18:21기사원문

현대건설이 북미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원전 전문가인 마이클 쿤 전 웨스팅하우스 부사장(사진)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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