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도에 4000선 붕괴…코스피, 롤러코스터 장세

뉴시스       2025.11.06 10:44   수정 : 2025.11.06 10:44기사원문
코스닥도 하락…900선 아래로 외인 나홀로 6100억원 순매도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4004.42)보다 88.04포인트(2.20%) 오른 4092.46에 개장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지수가 나오고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01.89)보다 13.54포인트(1.50%) 상승한 915.43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49.4원)보다 7.4원 내린 1442.0원에 출발했다. 2025.11.0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가 하락 전환해 4000선을 하회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외국인은 나홀로 매도에 나섰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2.50포인트(0.31%) 하락한 3991.92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장초 전날 대비 2% 이상 오른 4092.46포인트에 출발했던 지수는 오전 중 하락세로 전환해 4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지수는 한때 3985.29포인트까지 밀리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10.63포인트(1.18%) 하락한 891.2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수급 주체별로는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6361억원어치를, 코스닥 시장에서 518억원을 홀로 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0만원을 탈환했던 삼성전자는 하락 전환해 전장 대비 0.89% 내린 9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0.74%), 두산에너빌리티(-4.19%) 등도 약세다. 반면 SK하이닉스(2.07%), LG에너지솔루션(4.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6%) 등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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