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산불 '제로화' 도전…임도 정비부터 드론 예찰까지
뉴시스
2025.11.06 14:43
수정 : 2025.11.06 14:43기사원문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본청과 전읍면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산불진화대 32명, 산불감시원 101명 공정하게 채용해 운영 새로운 시책, 임도 및 도로변 주변 120ha 산불예방 숲가꾸기 시행
고성군은 지난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본청과 전읍면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산불예방과 산불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대 32명, 산불감시원 101명을 공정하게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고성군 산불방지 활동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산림연접지 화목난로,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투척식 소화기 및 재처리 용기를 370여 세대에 배부하여 산림연접지 화목보일러 화목난로 세대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예방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산불발생 시 신속한 진화체계 구축을 위하여 산림지휘차량을 신규 1대 구입하여 산불상황도, 드론예촬 화면을 지휘차량내에서 구현 가능하도록 하였고 산불발생초기 임차헬기 집중 투입으로 산림피해 최소화되도록 노력했다.
무엇보다 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근무를 하기 위해 감시인력 전원 근로자 재해보험에 가입하였고 안전장비 및 개인진화장비를 현대화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방염헬멧, 방염화, 방염장갑을 구입하여 전원 배부하였고 산불감시원에게 접이식 등짐펌프와 불갈퀴를 배부했다.
이상근 군수는 “최근 사례에 보듯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수많은 인명, 재산 피해를 가져오는 것을 우리 모두가 경험하고 있는 만큼, 예방활동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며,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해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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