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솔로 컴백 임박? 깜짝 스포에 기대감 고조
뉴스1
2025.11.06 16:11
수정 : 2025.11.06 16:11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f(x)(에프엑스) 출신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의 솔로 가수 컴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일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별다른 문구 없이 이미지와 음악이 담긴 여러 개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더불어 크리스탈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레잉 카드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영상을 게재해 궁금증을 높였다.
더불어 소속사 측은 '차징 크리스탈 투데이 5PM'(Charging Crystals Today 5PM)이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공개하고, 소속사 공식 유튜브에서 6일 오후 5시 '차징 크리스탈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크리스탈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에 따르면 크리스탈은 현재 솔로 음반을 준비 중이다. 크리스탈도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실 사진을 공개하며 첫 솔로 음반 작업을 예고했다.
이후 크리스탈은 같은 달 24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에 미국의 전설적인 솔 가수 바비 콜드웰이 1978년 발표한 곡 '마이 플레임'(My Flame)을 커버한 음원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크리스탈이 선보일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그는 지난 2017년 발표한 프로젝트 싱글 '아이 돈트 워너 러브 유'(I Don't Wanna Love You) 이후 공식적으로 신곡 음원을 발매한 적이 없다. 이번에 앨범을 발매하면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이 된다.
크리스탈은 2009년 f(x)로 데뷔해 '라차타',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첫 사랑니', '레드 라이트', '포 월즈', '올 마인'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연기 활동에 집중해 온 크리스탈은 지난해 2월 BANA로 이적한 뒤, 무료 음원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을 통해 커버곡 '조지 포지'와 '아아님 커밍'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간 여러 차례 인터뷰를 통해 가수 컴백에 대한 생각을 밝혀온 만큼, 크리스탈이 이번 솔로 음반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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