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에 매출 70% 증가한 이 제품
파이낸셜뉴스
2025.11.09 16:17
수정 : 2025.11.09 15:37기사원문
9일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2주간 (10월 24일~11월 6일까지) 판매한 난방가전(히터류, 요장판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상 11월 중순부터 초겨울 날씨가 시작되는만큼 당분간 난방가전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롯데하이마트에서 최근 3년(2022~2024년)간 판매한 난방 가전 매출을 살펴보면, 11~12월의 매출 비중은 연중 약 60%를 차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같은 고객 수요를 고려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난방가전 행사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
유승도 롯데하이마트 생활홈가전팀장은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미리 난방가전을 마련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히터류, 요장판류 인기 행사상품들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마련해 한파에 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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