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日 불친절 식당 저격 "아이 제지하는 모습 아쉬워"
뉴스1
2025.11.09 21:21
수정 : 2025.11.09 21:21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윤승아가 불친절한 일본 식당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에서 윤승아는 친구와 함께 3박 4일간 일본 도쿄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그는 도쿄에 위치한 한 식당에 방문, 음식을 먹은 뒤, "컨디션 안 좋을 때 오기 좋다, 맛있게 잘 먹었다"며 "양이 적다는 후기를 봤는데 우리에게는 딱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개인적으로 불친절하다, 그게 좀 많이 아쉬운 것 같다"며 "아이가 테이블에 장난감 올려놓고 놀고 있었는데 못하게 불친절하게 제지하더라, 아이한테"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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