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하나금융그룹의 '따뜻한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2025.11.10 18:34
수정 : 2025.11.10 18:33기사원문
11일 '모두하나데이' 앞두고
사랑의 김장나눔 등 공헌활동
이날 행사에서는 하나금융이 그동안 펼쳐온 사회공헌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의지를 밝혔다. 지난 2011년 11월 11일 처음 열린 모두하나데이는 하나금융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가 끝난 뒤 함 회장과 임직원들은 청각장애인을 운전사로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고요한 M 택시'를 타고, 서울 용산구 사회복지법인 영락보린원을 찾아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포용의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하나금융은 연말을 맞아 개인의 작은 선행을 모아 그룹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하나 산타 캠페인'을 진행한다. 손님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어린 시절 산타할아버지에게 쓰는 편지처럼 자신의 선행을 공유한다.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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