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붕괴 60대 시신 추가 수습.. 사망자 4명으로 늘어(종합)
파이낸셜뉴스
2025.11.11 23:07
수정 : 2025.11.11 23:06기사원문
위치 파악됐던 매몰자 중 1명
6호기 방향 입구 쪽 3~4m 지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소방청은 11일 오후 10시 14분께 울산 남구 울산화력발전 보일러 타워 5호기 붕괴 현장에서 60대 남성 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피해 남성은 위치가 확인됐던 2명 중 1명으로 안타깝게도 구조 후 곧바로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수습된 매몰자는 5호기 잔해물 중 6호기 방향 입구에서 3∼4m 지점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발생한 인명피해는 작업자 9명 중 중상 1명(60대 남성), 경상 1명(40대 남성), 사망 4명(60대 남성 2명, 40대 남성 2명), 위치확인 매몰자 1명, 위치 미확인 실종자 2명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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