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내년 코스피 5000 안착은 어려워…피지컬AI·배당주 주목"
뉴스1
2025.11.12 08:49
수정 : 2025.11.12 08:49기사원문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iM증권은 12일 내년 코스피 밴드로 3500~4500pt(포인트)를 제시했다. 반도체 호조세 확대 시 5000포인트까지 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웅찬 iM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하단은 올해 9월 반도체 랠리 급등 전 지점으로 기술적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상단 4500포인트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2배 수준으로 2007, 2009년 증시 고점과 같은 밸류에이션(가치) 레벨"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도 증시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요인은 역시 메모리반도체 업황이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호황 장기화에 PER 밸류 확장으로 지수 추가 상승 여지 있지만 보통은 밸류에이션 로직이 바뀌는 시점이 고점일 수 있다는 점이 고민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외에 정부정책 수혜 소프트웨어, 피지컬 AI, 구조조정 마친 소재와 중소형 배당주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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