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서정희, 3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뽀얀 피부 '눈길'

뉴스1       2025.11.12 16:23   수정 : 2025.11.12 16:23기사원문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3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빨간 줄무늬 티셔츠에 검은색 털모자를 쓴 채 고양이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뽀얀 피부, 소녀 같은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그는 지난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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