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금테크 성공 "한 돈 7만원이었는데…총액 7200만원"
뉴시스
2025.11.14 04:54
수정 : 2025.11.14 04:54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금테크에 성공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서울 종로3가 금은방 거리를 찾은 이지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어 "이걸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은데 지금 바꾸는 게 나을지 아니면 나중에 바꾸는게 나을지 상의를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유튜버 링링언니가 운영하는 금은방을 찾았다.
그는 "물려받은 게 없어서 상으로 받은 트로피를 가지고 왔다"며 "방송사가 주는 것들이 진짜 금인지 도금인지 밝히겠다"고 했다
링링언니는 이지혜가 가져온 방송 상품들을 감정했다.
SBS '도전 1000곡'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며 받은 황금열쇠가 800만원에 책정되자 이지혜는 "2011년에 받았는데 그때 한 돈에 7만원이었다"고 환호했다.
반면 트로피는 아쉽게도 금이 아니었다. 이지혜는 "이걸 받으려고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라면서도 "나에게 소중하다. 금보다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지혜가 가져온 금의 총액은 7233만9000원으로 정리됐다.
그는 "차 한 대 살 가격"이라며 귀금속은 현금으로, 금반지와 금허리띠 등은 골드바로 바꿔 보관하기로 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이지혜는 금값 하락을 언급하며 "인생은 타이밍. 역시 바꿀 수 있을 때 바꾸는 게 베스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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