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몰에 스포츠웨어 '온' 매장 열어

파이낸셜뉴스       2025.11.14 13:22   수정 : 2025.11.14 09:59기사원문
정기세션 열어 러너 거점 마련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 매장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유통사 유일의 러닝 축제인 '스타일런'을 통해 러닝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잠실 롯데월드몰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호카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의 대표 매장이 모여있다.

지난 5월에는 러닝 콘셉트를 적용한 초대형 '나이키 라이즈' 매장과 '나이키 런클럽'을 열었다.

이번에 문을 연 '온' 매장은 러닝·트레이닝·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갖췄다. 러닝뿐 아니라 테니스, 하이킹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이 자유롭게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복합형 공간으로 설계됐다.

롯데백화점은 온 매장 개점을 계기로 정기 러닝 세션과 이벤트를 통해 러너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첫 커뮤니티 러닝 세션은 오는 26일 진행되며, 이후 격주 단위로 석촌호수 일대를 중심으로 러너들의 활동 거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배우이자 온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 젠데이아와 협업한 의류 제품을 선출시하고 남성복 브랜드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과 협업한 한정판 스니커즈도 판매한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MD(상품기획)본부 패션부문장은 "이번 개점은 단순한 매장 출점이 아니라, 러닝·아웃도어·트레이닝·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하나의 문화로 연결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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