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호초' 마츠다 세이코, 내년 2월 인스파이어 무대 선다
파이낸셜뉴스
2025.11.14 13:56
수정 : 2025.11.14 14:12기사원문
지난해 6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뉴진스 멤버 하니가 '일본 대중음악의 아이콘' 마츠다 세이코의 1980년대 히트곡 '푸른 산호초'를 불러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한국의 대세 아이돌 하니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커버했던 '푸른 산호초'의 주인공 마츠다 세이코(63)가 한국에 온다.
'싱싱싱 인 코리아'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자체 기획하는 '인스파이어 콘서트 시리즈' 7번째 무대로, 마츠다 세이코가 데뷔 45년을 맞아 펼치고 있는 투어 콘서트 일환이다.
일본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마츠다 세이코는 1980년 ‘맨발의 계절’로 데뷔한 이후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J팝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또 1980년대 발표한 노래 중 24곡을 연속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리며 데뷔 4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슈퍼스타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하니가 불러 화제를 모은 ‘푸른 산호초’는 시티팝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레트로 열풍 속에서 국내서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 입장권은 오는 28일 오후 8시 NOL인터파크티켓를 통해 선예매를 실시하고, 일반 예매는 내달 5일 오후 8시 오픈할 예정이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