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한미, 주한미군 역할 재확인 전력 지속 유지"

파이낸셜뉴스       2025.11.14 19:04   수정 : 2025.11.14 19: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4일 한미 SCM 공동성명 발표를 통해 "한미는 주한미군 역할을 재확인했다. 전력을 지속 유지할 것"이라며 "MRO 협력은 물론 전투함, 항공기도 확대한다. 핵 추진 잠수함 건조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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