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최준희, 모델 포스…부러질것 같은 역대급 '뼈말라' 몸매

뉴스1       2025.11.15 09:07   수정 : 2025.11.15 09:07기사원문

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놀랍도록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프(보디 프로필)가 아닌데 어쩌다 바프 같아 보여 그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델의 카리스마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뼈말라' 수준의 부러질 것 같은 마른 몸매로 더욱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또한 최준희는 41㎏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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