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소희가 말아주는 카니 챌린지…깜찍 매력 "미소미소하다"
뉴스1
2025.11.16 08:41
수정 : 2025.11.16 08:41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원더걸스 출신 소희와 현 멤버 선미가 만나 깜찍한 매력의 챌린지를 소화했다.
영상에는 선미와 소희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댄서 카니의 '울퉁불퉁하다' 댄스 챌린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니의 한글 형용사 랩에 춤을 추며 92년생 동갑내기 케미를 살렸다. 두 사람은 30대이지만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선미는 지난 5일 첫 정규 앨범 '하트 메이드'(HEART MAID)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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