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7년 연속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5.11.18 09:42
수정 : 2025.11.18 09: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안랩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2025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상'에서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안랩은 플랫폼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전략으로 많은 조직이 겪는 보안 운영 상의 복잡성을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특히 △보안 솔루션 간 유기적 연동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자동화 △위협 인텔리전스 주도 탐지·대응 등 다양한 역량을 반영한 기능을 단일 에이전트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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