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활주로 2025 김장 나눔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2025.11.18 14:00
수정 : 2025.11.18 14:00기사원문
2025년 11월 1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스카이돔에서 '희망의 활주로 2025 김장 나눔 봉사활동'이 열리면서 참가자들이 인천 전 지역 취약계층 1,700가구에 전달될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대형 이사장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김치 2,400kg을 담갔다. 사진=공항사진기자단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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