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만달러 붕괴, 세계증시 일제↓ 코스피 최대 하락률(종합)
뉴스1
2025.11.19 06:35
수정 : 2025.11.19 06:35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 9만달러가 붕괴하는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급락하자 세계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한국의 코스피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일단 미국증시는 나스닥이 1% 이상 하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했다. 1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1.07%, S&P500은 0.83%, 나스닥은 1.21% 각각 하락했다.
이로써 다우는 3일 연속 하락했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처음이다. 특히 S&P500은 4일 연속 하락, 지난 8월 이후 최장기 하락세를 기록했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1% 이상 급락했다. 이날 영국의 FTSE는 1.27%, 독일의 닥스는 1.74%, 프랑스의 까그는 1.86% 각각 하락했다. 이에 따라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600도 1.72% 하락, 마감했다.
앞서 전일 아시아증시도 일제히 급락했었다. 일본의 닛케이는 3.22%, 한국의 코스피는 3.32%, 홍콩의 항셍지수는 1.72%, 대만의 가권지수는 2.33% 각각 급락했다.
한국의 코스피가 최대 하락률을 기록한 것.
한편 전일 9만달러가 붕괴했던 비트코인은 9만달러를 회복하는 등 암호화폐(가상화폐)는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일제히 상승 반전했다. 리플은 5%, 솔라나는 9% 정도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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