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5.11.20 13:36
수정 : 2025.11.20 12:11기사원문
협력업체간 상생 강조, 안전한 일터 조성
이 행사는 HUG와 협력업체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돼 HUG와 21개 협력업체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HUG는 이날 'HUG-협력업체 상생안전 선언'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 가능한 안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상호 존중과 열린 자세로 소통하기로 선언했다.
윤명규 HUG 사장 직무대행은 "우리 공사는 협력업체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하여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HUG와 협력업체 간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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