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늘 산자위서 'K-스틸법' 합의 처리할 듯…철강 산업 지원
뉴시스
2025.11.21 05:01
수정 : 2025.11.21 05:01기사원문
철강업계 지원 K스틸법 산자위 전체회의 상정 철강산업 기술 개발·투자 지원…소위서 합의 처리
해당 법안은 지난 19일 소관 상임위 소위원회를 여야 합의로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이날 전체회의에서도 합의 처리가 예상된다.
소위 심사 과정에서 대부분 조항은 원안대로 유지됐지만 저탄소 철강 기술 지원 규정 조항 등은 의무조항으로 강화됐다.
산자위 여당 간사인 김원이 의원은 지난 19일 소위 심사 후 기자들과 만나 "철강 산업이 워낙 어려워서 보조금 지원 등 직접 방식으로 하고 싶었지만 통상 문제가 걸려 있다"며 "보조금 지원이라는 직접적인 표현은 빼되 '지원해야 할 수 있다'를 '지원해야 한다' 처럼 강제 조항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국민의힘도 K-스틸법 처리에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5일 철강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국민의힘은 무너져가는 철강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K-스틸법을 통과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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