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 공간 개관 10주년 기념 연주회
파이낸셜뉴스
2025.11.21 19:41
수정 : 2025.11.21 19: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립미술관은 내달 14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이우환 공간 개관 10주년 기념 연주회 '보는 소리, 듣는 빛'이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5년 4월 개관한 이우환 공간은 일본 나오시마에 이은 세계 두 번째 이우환 미술관이다. 기본설계부터 작품 배치, 사무집기까지 작가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공간으로, 이우환의 작품 세계를 총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는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일본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 '앙상블 노마드', 첼리스트 '키타지마 아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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