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5.5 규모 강진... 최소 6명 사망
파이낸셜뉴스
2025.11.21 19:50
수정 : 2025.11.21 19: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방글라데시 정부는 21일, 방글라데시 중부에 5.5 규모 강진이 발생해 최소한 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지진은 오전 10시 38분께 다카 25㎞ 위치의 나르싱디 지역 고르살을 진앙지로 해 발생했다. 미국 지질측량국은 진원이 지하 10㎞로 관측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망자는 모두 다카에서 나왔다. 건물 지붕 및 벽 붕괴로 3명이 사망했으며, 건물 난간이 무너지면서 행인 3명이 사망했다.
수도 다카의 시민들은 건물들이 많이 흔들리자 겁에 질려 거리로 뛰쳐나갔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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