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이미연, 반가운 근황…변함없는 눈빛 '여신' 포스
뉴스1
2025.11.23 09:21
수정 : 2025.11.23 09:21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미연이 고혹적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미연은 당당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명화 속 인물이 된 듯 화려한 스타일을 연출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미연은 2016년 영화 '좋아해줘' 2014년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이후 활동이 뜸한 상황, 오랜만에 선보인 화보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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