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미니 원피스로 뽐낸 명품 각선미…62세 도저히 안 믿기는 동안 미모까지
뉴스1
2025.11.24 17:32
수정 : 2025.11.24 17:32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자기 관리로 가꾼 각선미를 과시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원피스에 초록색 카디건을 걸친 황신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황신혜는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2세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까지 드러내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여행기, 일상 등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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