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대학원생, 항산화·항노화 효능 규명…SCI급 논문 발표

뉴시스       2025.11.25 15:38   수정 : 2025.11.25 15:38기사원문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취업연계형 식품석사 특성화 과정을 이수한 김현지씨가 SCI급 국제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우석대 제공) photo@newsis.com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취업연계형 식품석사 특성화 과정을 이수한 김현지씨가 SCI급 국제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김씨는 국제 저명 학술지 '활성산소 생물학과 의학'에 '어성초에서 분리한 퀘르시트린의 선충 기반 항산화 및 항노화 효과' 관련 연구를 발표했다.

그는 이번 연구에서 어성초에서 분리한 생리활성 성분 '퀘르시트린'이 선충에서 항산화 반응을 촉진하고 노화 억제 효과를 나타내며, 수명 연장 가능성까지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분획 스크리닝과 단일 화합물 검증을 연계해 노화 억제 기전을 규명한 점이 학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동 연구를 진행한 우석대 식품영양학과 오석흥·김준형 교수는 "석사 과정 중 습득한 실무 능력과 연구 경험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바이오소재 개발과 기능성 식품 연구 분야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결과"라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해에도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제1 저자로 논문을 발표하는 등 꾸준히 연구 실적을 쌓아 왔다. 현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에서 원급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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