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초대 부대변인 천효정, 대한제분 사외이사로

뉴시스       2025.11.25 16:39   수정 : 2025.11.25 16:39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밀가루 사업을 하는 대한제분이 윤석열 정부 초대 부대변인을 지낸 천효정(39)씨를 사외이사로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천 전 부대변인은 올 상반기 임기 2년의 사외이사에 선임돼 활동 중이다.

천 전 부대변인은 1986년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기자로 근무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로 직행해 홍보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해오다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초대 부대변인을 지냈다.


대한제분 측은 "천 전 부대변인은 이사의 충실 의무와 선관주의 의무를 독립적인 위치에서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선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외이사는 회사 외부에서 경영진과 회사의 경영 상황에 대한 감시·견제를 담당한다. 내년 7월부터 '독립이사'로 명칭이 변경되고 선임 비율이 이사 총수의 3분의 1로 상향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hjpy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