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며느리' 신지, 故 이순재 추모…"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뉴시스
2025.11.26 11:34
수정 : 2025.11.26 11:34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코요태' 신지가 배우 고(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혹 상처받을까 마음 다칠까 함께 한 모든 순간마다 늘 아껴 주시고 위해 주셨던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신지는 2006년 방영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순재의 둘째 며느리로 출연했다.
당시 철부지 이혼녀 캐릭터를 연기해 출연진 대다수가 광고에 출연할 때 혼자 섭외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신지는 지난 8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이순재 선생님도 '신지만 (CF를) 못 찍어서 마음에 걸린다'고 하셨다"며 고인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순재는 전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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