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광고했던 업체 파산에 사과 "연락 두절…예상 못해"
뉴시스
2025.11.26 13:47
수정 : 2025.11.26 13:4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딘딘이 광고 모델로 참여한 교육 애플리케이션 업체 파산과 관련해 사과했다.
그는 지난 25일 소셜미디어에 "오늘 오후 소속사에서 제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참여했던 '파트타임스터디' 캠페인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고 올렸다.
그는 "해당 캠페인은 긍정적인 취지의 프로젝트라고 판단되었고 확인 결과 비슷한 서비스들도 이미 시중에서 많이 운영되고 있었으며 사측과 향후 다른 콘텐츠까지 논의하던 상황이었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 예상하기 어려웠다"고 적었다.
딘딘은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피해자분들의 상황이 더 널리 알려지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가능한 한 빠르게 해결 방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파트타임스터디'는 이용자가 공부 목표시간을 정한 후 최대 20만원까지 보증금을 납부한 뒤 캠으로 측정해 목표시간 달성을 인정하면 일정 비율의 보상금을 지급받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이다.
해당 어플은 지난 24일 돌연 파산 절차에 들어가 다수 이용자들이 금전적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어플 광고를 진행한 입시 유튜버 미미미누도 25일 유튜브 채널에 사과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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