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은 여자에게 맡기세요"…중국 옷 라벨에 황당 문구
뉴시스
2025.11.27 00:00
수정 : 2025.11.27 00: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중국의 한 남성 브랜드 의류 라벨에 성차별 문구가 담겼다는 주장이 현지 SNS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광밍망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한 소비자는 자신이 구매한 의류 라벨에 남녀를 차별하는 부적절한 문구가 포함돼 있다며 이를 온라인에 게시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브랜드 고객센터는 "해당 문구가 성차별이라는 오해를 일으키는 부적절한 표현이었음을 인정한다"며 "과거 일부 남성들은 의류 소재나 세탁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있었던 반면 여성들은 더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성별과 관계없이) 모든 분이 옷 세탁과 관리 방법에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부탁드린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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