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대전맹학교와 '1사1교' 결연…시각장애 학생 대상 금융교육
뉴스1
2025.11.27 09:29
수정 : 2025.11.27 09: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토스는 대전맹학교와 '1사 1교' 결연을 맺고 시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취약계층 중에서도 금융 접근이 어려운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금융생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결연은 올해 초 토스가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진행한 금융교육에서 한 시각장애 학생이 "우리 학교 친구들에게도 이런 금융교육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하면서 시작됐다.
교육에서는 '금융상식 레벨업'과 '금융사기 예방하기' 두 파트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저축과 투자의 원칙, 신용점수의 개념, 이자의 원리 등을 배우고 테스트를 통해 소비습관을 돌아보며 금융생활을 점검했다. 또 보이스피싱과 고액 알바 사기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금융사기 예방법과 대처법을 익혔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의 금융교육 활동이 기술적 포용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디지털 포용금융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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