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제20대 총동문회장에 오덕신 현 회장 재선임
뉴시스
2025.11.27 10:17
수정 : 2025.11.27 10:17기사원문
제41회 정기총회서 임기 2년 연임 확정 "개교 120주년 계기…동문 결속 강화"
삼육대 총동문회는 지난 23일 삼육대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열고, 오 회장을 제20대 총동문회장으로 추대했다.
오 회장은 지난 2년 임기 동안 국내외 동문 교류를 확장하며 총동문회의 활동 기반을 넓혀왔다.
올해 5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에서 현지 동문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열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총 10만 달러의 발전기금이 조성됐다.
또한 총동문회보를 두 차례 발행하며 소통을 강화했으며 최근 추진 중인 총동문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 회장은 수락연설에서 "내년 개교 120주년을 계기로 동문회의 결속을 한층 강화하고, 모교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삼육대 경영학과 82학번으로, 모교 교수로 부임한 뒤 36년간 교육과 행정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21학년도 2학기를 끝으로 정년퇴임한 후에도 SW중심대학사업단장, 학교기업 SU-에듀미(Edumi) 대표, SU-MVP 최고경영자과정 책임교수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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